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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fe/인문사회

벨기에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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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놓쳐서는 안 될 벨기에 맥주 7선 


1. Duchesse De Bourgogne (두쉐 부르고뉴)
전형적인 벨기에 맥주는 플랜더 레드맥주의 완벽한 예다.

타르트 맛이 나는 맥주는 적갈색을 띠며 오래된 참나무 통의 흙냄새를 풍긴다.

쏘는 산성이 매우 독특하다. 근래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도수는 6.2%.



2. 로덴바흐 그랜드크루

로덴바흐 가족 양조장은 매우 전통적인 방법으로만 맥주를 세대에 걸쳐 만들어 왔다.

짙은 붉은색에서 갈색의 색깔은 강렬한 맛을 시각적으로도 표현한다.

6.0% 맥주로, 독특한 과일 맛이 있어 매우 마시는 재미를 준다.



3. 오르발 트래피스트 알레
 벨기에의 에일은 확실히 애호가라면 놓쳐서는 맥주 하나다. 번의 발효를 거치는데, 특이하게도 번째 발효는 병에서 일어난다.


5.2% 도수지만, 병을 동안 보관하면 7.2%까지 도수를 올릴 있다.



4. 웨스트말레 트립펠


트립은 맛깔나는 매운 맛은 당신의 혀를 강타할 것이다. 풍부하지만 고유의 맛으로 인해 음식 전후에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미각이 여물어 가는 것은 음미하고 싶을 것이며 음식이나 안주로 맛을 방해 받고 싶지 않게 만드는 맥주다.

람빅 에일을 연상케 하는 약간의 쓴맛이 있지만 여전히 매끄럽고 부담스럽지 않은 맥주다.

9.5% 상당히 높은 도수를 자랑한다.

5. 세인트 버나더스 위트

알려지지 않은 양조장 하나인 FarmSt 있는 벨기에 맥주다. 전통적인 백맥주를 누군가는 하나의 보석과 같다고 표현한다.  

잔에 따르기 시작하면, 밀도 높은 아주 연한 노란색을 알아차릴 것이다.

강한 밀빛 향기를 내며 멋스러운 맛을 내는 매우 상쾌한 맥주다.

5.5% 도수로 약간 낮은 편이지만, 부족하면 마시면 된다.

6. 듀벨 트립


트립펠은 벨기에에서 가장 유명한, 벨기에인을 넘어 맥주 애호가라면 알아볼 있는 맥주 하나다.

수년 동안 매우 인기 있는 벨기에의 수출품이었고, 독특한 작은 병은 기억에서 각인을 남길 정도로 눈에 띈다.


도수는 9.5% 이다.

7. 치메이 트리플

트라이펠 맥주, 벨기에산 치메이를 언급하지 않고는 벨기에산 맥주 리스트가 완성되지 않는다.

약간의 쓴맛과 함께, 건포도를 약간 곁들인 뚜렷한 과일 맛을 낸다. 알려진것 과는 달리 산성이 그리 높지 않다.

8.0% 고기나 닭류의 요리와 함께 먹는 것이 맥주의 맛을 살려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qxbv8-z4i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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