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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Life/라이프패션스타일

달리기로 뱃살 빼고 식스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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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빨리 달려야 한다 100m 달리기 선수처럼 


달리기 선수들은 짐에서 처럼 복근운동을 많이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스프린터들은 매끈한 복근을 가지고 있다. 하이 인텐시티 운동은 최고 속도로 달린 후 천천천히 걷기를 반복하는 운동이다. 이는 코어와 아래 등 그러니까 허리를 강화해주는 역할도 한다. 게다가 체지방도 태워주는 역할도 한다. 천천히 오래달리기를 해도 체지방을 태우기는 하나 전속력으로 달리게 되면 그 효과가 더 증가한다고 한다. 




달리면서 코어근육과 등근육이 제대로 사용되는지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어느 운동이든 옳바른 자세야 말로 기본 중에 기본이다. 중고등학교 때 배운 달리기 폼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기본자세를 익히고 트랙으로 나가도록 하자. 




어떤 운동이던 꾸준하게 하는 것이 최고다. 운동장에 나가 빨리 달리기를 하는 것도 그렇다. 꾸준하게 하는 것이 최우선일테고 그 다음이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과 시간을 찾아내는 것이다. 빨리 달리고 쉬고를 반복하다보면 체지방은 물론이고 메타볼리즘까지 증가시켜주는 결과를 즐기게 될 수 있다. 




한가지 운동에 질리고 지쳐가고 있다면 집근처에 있는 운동장에 나가보도록 하자. 스프린팅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케틀벨이나 아령등을 가지고 나가는 것도 괜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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