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ity Life/라이프패션스타일

남자 봄 여름 셔츠 블레이저 패션 스타일

반응형

흔히 마이, 또는 가다마이라 불리는 블레이저. 봄과 가을만큼 입기 좋은 날들도 없다. 더우면 블레이저를 벗고 셔츠만으로도 돌아 다녀야 할 때도 있는 계절이다. 게다가 봄이면 결혼식 제철 아닌가. 여기저기 결혼식 다닐 때 입기 좋은게 블레이저와 셔츠다. 부담없이 정장을 다 갖춰 입지 않고도 멋을 살릴 수 있는게 셔츠엔 블레이저다. 흔하면서도 튀는 듯한 셔츠 블레이즈 스타일로 당신의 화려하진 않지만 튀는 맛의 패션을 자랑해 보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