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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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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바나, 코메디언이다. 에릭바나, 호주의 배우이자 코메디언이다. 에릭 바나가 코메디언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호주에서 태어나고 자라 방송에 데뷔하고 코메디 프로그램으로 얼굴을 알려 나갔다. 영화 초퍼에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잘 생긴 외모로 진중한 역할을 맡으며 여심을 훔치는 에릭 바나지만 의외의 면을 가진 배우가 바로 이 남자 에릭바나다. 에릭 바나가 헐리우드에서 얼굴을 알리게 된 계기는 전쟁영화 블랙 호크 다운에서 델타 포스 역을 맡으면서다. 군기 잡힌 레인저와는 다르게 풀린 군기로 자신의 손가락이 잠금장치라고 말하는 군인 역을 맡았다. 마블이 야심차게 아이언맨 보다 먼저 에릭 바나를 캐스팅하여 시장에 내놓았지만 인크레더블 헐크를 만들겠다는 야심만 남기고 혹평과 실패로 점철된 역사를 남기게 된다. 하지만 에릭..
연애의 끝은 결혼아님 이별이다 - mohalka.com 어차피 두 사람이 똑같은 생각을 하거나 다른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이별 아니면 결혼이다. 그 사이에 동거가 있겠지만 동거는 번외로 치도록 하자. 연애를 하며 원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정말 이 사람이면 안 되는 걸까, 이 사람 아니면 평생 다른 사람 만나지도 못 하고 결혼 할 생각도 들지 않을까. 글쎄, 한 번만 더 고민하고, 꼬리를 무는 질문에 대답을 해봐도 답이 안 나올 때가 있다. 한 사람만 평생보고 살 수 있을까? 어디까지 그 사람을 위해 나를 희생할 수 있을까? 그 사람에게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요하게 되진 않을까? 내가 한 희생에 대한 댓가를 바라지 않을까? 그 사람과 권태기를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면 어떻게 될까? 아니면 반대로 그 사람이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
헤어지자는 그 사람 잡아야 할까 - mohalka.com 글쎄. 답은 아무도 모른다. 이성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긴 하다. 이성적으로 판단한다고 해서 떠난 사람이 돌아오고, 떠나겠다는 사람을 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재회에 어떤 공식이 있다면 헤어지는 사람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아무리 머리를 감싸고 생각해도 어려운 문제가 있고 단순히 가슴으로 행동했을 때 풀리는 문제들이 있다. 결국 어떤 것도 정답이 될 수 없다, 특히 사람의 마음에 대해선 말이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자. 그 사람을 잡고 싶은 이유가 뭔지 생각해 봐야 한다. 본인이 불행하고 외롭고 아플까봐인지 아니면 그 사람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지 말이다. 만약 후자라고 한다면 보내주는 것도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 중 하나다. 역설적이게도 이별을 해야 행복하겠다는 사람을 잡..
카야 스코델라리오, 카리나 또는 에피 - mohalka.com 카야 스코델라리오, 잭 스패로우와 함께 한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이번 캐래비안의 신작 죽은자는 말이 없다에 카리나 스미스 역으로 출연한다. 1992년 영국 배우로 영국인 아버지와 브라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 났다.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처음으로 맡은 역은 영국의 틴드라마 스킨스였다. 에피역을 3년간 맡아 했으며 그녀의 이름을 알리는데 큰 일조를 한 역이었다.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영국 살았지만 부모님이 이혼을 했고 카야는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됐다. 그리고 나서 아버지의 성 험프리가 아닌 어머니의 성 스코델라리오를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물론 어머니의 모국어인 포르투갈어도 모국어처럼 배우게 된다. 14살 때 스킨스 배역에 오디션을 봤지만 자신이 너무 어리다고 느낀 카야는 배역을 포기하려 했었다. 하지만 ..
2017 여자여름 오피스룩 원피스 - mohalka.com 여자 여름, 오피스룩를 위한 원피스 앤 클라인 스타일 여자 오피스룩을 찾고 있다면 앤 클라인 원피스를 한 번 훑어보자. 회사원이라면 더운 여름에도 오피스룩으로 갖춰 입어야 한다. 시원하게 입고 싶고 편하게 입고 싶은건 누구나 같다. 하지만 회사를 출근하면서 아무렇게나 마구 입거나, 깔끔하다고 칙칙하게만 다닐 수도 없지 않은가. http://anneklein.com/ 원피스의 경우 편하게 입으면서도 회사 출근에 부담이 없는 종류가 많다. 이번에는 어디서 사야 될지 고민 이라면 앤 클라인 원피스를 한 번 고려해 보도록 하자. 자신의 체형에 맞는 원피스는 오피스룩부터 중요한 약속에서도 활용 될 수 있다.
태런 에저튼, 콜린퍼스와 함께 킹스맨2다. 태런 에저튼, 웨일즈 영화배우다. 태런 에저튼은 킹스맨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콜린 퍼스에게 등용되어 바닥에서 킹스맨까지 올라가는 저력을 보여준 엑시 역을 맡았다. 이번 킹스맨2에서도 태런 에저튼이 엑시 역을 맡았고 1편에서 사망했던 콜린 퍼스도 킹스맨 2편에서 돌아온다. 스파이 영화를 B급처럼 만들었지만 그 안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찾아낸 매슈 본 감독이 성공했음을 증명하듯 킹스맨2가 제작 된 것이다. 태런 에저튼은 웨일즈 할머니를 두고 있다. 리버풀 근교에서 태어났다. 태런은 웨일즈어로 번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태런은 2011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ITV 르위스라는 극에서 작은 역할이 그의 데뷔작이다. 킹스맨 엑시 역을 맡게되면서 그의 위상은 달라지게 댔고 휴 잭맨과 함께 출연한 에디 더..
2017 남자 여름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 스타일 미국의 패션 브랜드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 스타일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AEO)는 여름에 입기 좋은 스타일들을 내놓고 있다. 미국 브랜드인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는 편하게 입을 수 있고 가격도한 비싸지 않다. 미국에서도 많은 남자들이 애용하는 패션브랜드로 부담없이 캐쥬얼하게 입을 수 있는 여름 패션 라인을 선 보이고 있다. 남자 여름옷 브랜드를 찾고 있다면 이 번엔 이 곳을 이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현재 한국에서도 SK를 통해 판매 중에 있으며 매장과 인터넷을 통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어디서 어떤 옷을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메리칸아웃피터스를 이용해 보도록 하자. http://www.hfashionmall.com/sfmweb/ 펜실베니아에서 두 창업자에 의해 창업된 아메리칸 ..
러브 액츄얼리2 14년만에 돌아왔다. - mohalka.com 러브 액츄얼리2 2003년 출연진이 돌아온다. 2017년 러브 액츄얼리2는 레드 노스 데이에 BBC에서 방영 됐다. 2003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로맨틱 코메디 영화다. 러브 액츄얼리는 개봉 뒤에 많은 사람들이 보다 못 해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공유하는 영화가 되었다. 지금도 클래식 영화의 대열에 들어서 티비에서 자주 방영되고 있는 영화가 러브 액츄얼리다. 당시 신인이었던, 키라 나이틀리와 인지도가 상적으로 낮았던 닥터 스트레인저의 모르도 백작, 치웨텔 에지오포도 포함되어 있다. 빌 나이 아저씨도 여전히 가수로 활동 중이고 휴 그랜트는 영화 속 연인 나탈리와 여전히 함께며 총리직을 역임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아내와 사별하고 아들을 키우던 리암 니슨은 여전히 최고의 아버지이며 약혼을 했다고 한다. 콜린 ..
옥자, 티저 해외네티즌 반응 봉준호 감독의 옥자 예고편에 보인 해외반응들. 넷플릭스 전용 유투브 채널에 달린 반응이 매우 호의적이다. 넷플릭스에서 전용으로 개봉되는 옥자가 세계영화 팬들의 시선을 잡았다. 출연진만 해도 틸다 스윈튼과 제이크 질렌할이 등장하며 우리의 영원한 봉준호 감독의 배우 변희봉도 등장한다. 브레이킹 배드의 쿠스타포 잔카를로, 워킹데드의 스티븐 연도 등장한다. 칸 영화제에서 수상에 대한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해외관객들 또한 예고편만으로 옥자를 기다린다고 표현할 정도로 영화에 대한 기대가 상당하다. 거대한 돼지 옥자를 지키기 위한 미자와 돼지를 도살하려는 틸다 스윈튼이 예고편에 등장한다. 넥플릭스와 브래드 피트의 플랜B가 제작한 옥자는 넷플릭스 전용으로 공개되는 영화이고,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개봉은..
허벅지, 힙, 코어운동 안한다? - mohalka.com 허벅지, 힙, 코어운동은 무조건 해야 하는 운동이다. 허벅지, 힙, 코어는 운동에 관심있다면 전혀 무시 할 수 없는 부위다. 살을 빼기 위해서도 건강을 위해서도 그리고 체형과 몸매를 위해서도 그렇다. 허벅지를 탄탄히 하고 힙을 업시키고 코어를 강화시키면 몸매가 나빠질 수 가 없고 대사량도 늘어나 살도 빠지게 되어있다. 허벅지의 경우 대부분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곳으로 허벅지에 근육이 생길 수록 탄탄한 몸매와 함께 건강유지에도 큰 도움이 된다. 힙업은 옷태를 살려주고 허벅지와 함께 허리를 지탱해 준다. 뒤태를 살려주는 건 업된 힙이다. 옆에서도 뒤에서도 업된 힙은 남자와 여자의 시선 모두를 끌어 당긴다. 탄탄한 허벅지 위에 올라 선 힙은 건강을 넘어 매력으로 이어진다. 코어는 모든 운동 중 기본의 기본이다...
이성에게 인기를 얻는 간단한 방법 - mohalka.com 여자건 남자건 이성에게 인기를 얻고 싶다면 책을 읽어라 인터넷 데이팅 업체에 의하면 자신의 소개에 독서를 포함한 사람들이 이성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인기를 얻는 다고 한다. 이성에게 인기를 얻고 싶다면 책을 읽는 것이 좋다. 죽어도 못 읽겠다면 적어도 읽는 척이라도 하거나 뉴스라도 읽는다고 밝혀라. 데이팅 어플을 사용하고 있다면 자신의 취미에 독서를 포함하는 것이 좋고, 소개팅에 나갔다면 책을 대화 주제로 삼는 것도 좋다. 책을 주제로 삼을 수 없다면 최신 뉴스를 대화로 끌어 들여도 좋을 듯 하다. 물론 부담스럽지 않고 무겁지 않은 주제로 말이다. 날씨에 대한 대화가 끝났다면 환경으로 넘어 가는 것이 좋은 예가 아닐까. 책을 읽는 다는건 단어의 수와 표현력 상승으로 이어 질 수 있고, 단어 수와 표현..
환경오염으로 170만의 아이들이 사망한다 - mohalka.com 환경오염으로, 매해 5세 미만, 170만명의 아이가 세계적으로 사망하고 있다. 물, 공기오염과 비위생적인 환경이 매 5년간 170만 아이들 죽음의 이유가 되고 있다고 WHO가 밝혔다. 특히 5세 미만 4분의 1이 공기오염의 희생자가 되고 있는 것이다. 예방이 가능한 부분도 있다. 잘 알려진 방법으로는 친환경 연료, 기름을 집 안에서 사용하고 내부공기정화를 충실히 하는 것이 있다. 자라고 있는 아이에게는 맑은 공기과 깨끗한 공기가 상대적으로 더욱 중요하다고 WHO 관계자는 밝혔다. 미성숙한 아이들은 성인과는 다르게 장기와 면역체계가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공기오엽의 경우 산모와 아이에게 영향을 끼치는 요인으로 조산의 위험도 따를 수 있다. 생후에는 천식과 폐롐이 공기오염 때문에 생길 수 있..
여성가슴 만진, BBC 리포터 한 대 맞았다 생방송 중 이었고, BBC 리포터는 의도가 없었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일어난 생방송 도중 사고다. BBC 생방송 인터뷰 중 어느 한 여성이 난입한다. 인터뷰를 진행하던 리포터 벤 브라운은 갑자기 나타난 이 여성을 쳐다보지 않고 밀어 내려 했고 의도치 않게 민감한 부분을 만진다. 생방송 도중이었기에 방송방해를 막으려 한 행동으로 보인다. 인터뷰 중 난입한 여성은 엄지를 치켜 세우며 "앱솔루틀리 판타스틱"이라고 말한다. 그 때 벤 브라운은 손을 내밀어 여성을 제지하려 했고 여성의 가슴에 손이 가게 된다. 여자는 벤을 한 대 치고는 유유히 화면에서 벗어났다. 벤 브라운은 침착하게 인터뷰를 진행하고 마무리 한다. 아직까지 여성으로부터 어떤 불평이 들어 온 적이 없고, BBC 또한 이 돌발 상황 때문에 벤 브라운..
영화 샤이닝, 스탠리 큐브릭과 스티븐 킹의 만남 샤이닝, 스탠릭 큐브릭이 스티븐 킹을 영화해 했을 때 -mohalka.com 샤이닝, 이 영화를 본 적은 없어도 들어 본적은 있을 것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스탠릭 큐브릭, 스티븐 킹 그리고 잭 니콜슨 이 세 명의 이름 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 거장과 천재라는 표현이 붙는 스탠리 큐브릭, 자신의 글로 미국 비평가들을 농락한 스티븐 킹, 그리고 영화사에 길이 남을 배우 잭 니콜슨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영화다. 공포영화로서 전혀 손색이 없는 영화이고 스탠릭 큐브릭이 보여준 미장센은 다른 감독들이 손수나서 패러디와 오마주를 하게 만들었다. 피가 쏟아져 나오는 장면은 매우 짧지만 매우 강렬하고 인상에 남는 장면이며, 이 부분은 영화 전체를 못 본 사람도 어디선가는 본 듯한 느낌을..
조단 필레, 겟 아웃의 감독이자 코메디언 조단 필레를 아는 사람이 은근히 많을 것이다. 겟 아웃 감독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코믹한 그림이나 유튜브를 통해 조단 필레를 접한 사람이 의외로 많을 것이다. 물론, 조단 필레를 영화를 통해서 본 사람도 있기도 하겠다. 고양이 키아누를 찾아 헤매는 두 남자의 역경과 고난을 눈물겹게 담아낸 영화에서 알렉스 루벤과 짝을 이룬 조단 필레를 볼 수 있다. 알렉스 루벤과는 오랫동안 짝으로 함께 활동하며 코메디에서 영화에서 호흡을 맞춰 오고 있다.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뉴욕 태생이다. 지금은 같은 코메디언인 첼시 페레티와 함께 있으며 2세를 곧 보게 된다고 한다. 조단 필레는 코미디 프로그램 센트럴 시티와 매드TV에서 그의 코메디언 생활을 시작하고 쌓아왔다. 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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